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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제천시의 정책으로 제천의 인구는 줄어 드는 거 같습니다. 상세보기 - 제목,작성자,작성일,내용,조회수,첨부파일 정보 제공
제목 이러한 제천시의 정책으로 제천의 인구는 줄어 드는 거 같습니다.
작성자 이용희
제천시내에서 얼마떨어 지지 않고 블랙야크 100대 명산 플러스에 포함이 되어,
동산을 탐방하는 사람들이 비교적 많은데, 모래고개에서 성봉으로 올라가는 길이나
남근석에서 성봉(동산)으로 올라가는 암벽길이 밧줄이 설치 되어 있으나, 급경사로서
다소 위험하여 학봉능선에 있는 쇠받침을 설치 해달라고 하여 제천시에 바란다고
문의 하였으나, 학봉능선에 설치 되어 있는 쇠받침도 불법이라 철거 예정이라 합니다.
이제 금수산 산악마라톤 행사도 하지 않아여 할거 같습니다. 불법시설 해놓고~

그러면 학봉 능선에 설치된 테크전망대는 제천시에서 만든것이 아니고 개인이 만든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정규 금수산 산악마라톤 코스인데도 불법 등산로 운운하면서 아예 폐쇄할
예정이라 하는 데, 다른 지역자치 단체에서는 하나라도 외지인들을 유치하려고 애쓰는 반면에
제천시 공무원들은 시민들의 세금을 받으면서 탁상 행정만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등산로 입구 안내판에 정식적으로 있는 안내로 갔다가 생명의 안전을 해칠수 도 있는데~

외지에 속한 바위산에 가면 하루가 다르게 안전시설을 설치 하는 반면에, 제천시는 외지인
오지 말라고, 있는 등산로 및 시설도 폐지하고 출입 금지 시킬 예정이라 하니, 하루 라도
빨리 제천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가슴만 쓰려오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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