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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의 전설 깊은 밤의 서정곡을 부른 블랙홀 공연 (7월16일)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줍니다 상세보기 - 제목,작성자,작성일,내용,조회수,첨부파일 정보 제공
제목 락의 전설 깊은 밤의 서정곡을 부른 블랙홀 공연 (7월16일)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줍니다
작성자 유예림
7월16일 6시 문화회관에서 블랙홀 공연을 합니다
시간 내셔서 공연 보러 오세요
무더위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줍니다

예매방법
sc 재일은행243-20-024761윤나리
1. 윤나리님에게 먼저 계좌이체를 하고
2. 큐알 코드를 찍거나 예매하는 곳에 들어가서 적는란에 적으시면
문자로 티켓이 갑니다

공연문의: 010-4871-7154 연락주세요
예매하는곳
https://docs.google.com/forms/d/1itu8jn2S_jaEnD2K94r0blfPg7efQP08cRK4fM3Tj2Q
티켓 1인 5만원, 동반인 1인에 한해 50%할인
(ex 2인: 5만원+2만5천원=7만5천원
3인:5만+2만5천+5만=12만5천원, 4인: 5만+2만5천+5만+2만5천=15만원)
초등학생이하는 무료입니다

간단하게 블랙홀을 소개하겠습니다
*Blackhole (블랙홀)

Vocal & Guitar 주상균
Guitar 이원재
Bass 김세호
Drum 이관욱

<깊은 밤의 서정곡>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 헤비메탈의 전설!! 
올해로 33주년을 맞았고 쉼 없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그들의 명곡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깊은 밤의 서정곡' 외에도 '야간비행 ', 역사 이야기를 다룬 '녹두꽃 필 때에' '잊혀진 전쟁, 마지막 일기, 공생관계 등등 세상을 향한 비판적 목소리를 담은 곡들도 있다.  
시대를 관찰하며 소외된 이들을 위해, 약자를 위해, 불온한 사회를 비판하며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06년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과 노래 부문 수상
2018년 4.19 혁명 기념식 출연
2019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 출연
3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다수 방송 출연 (22.02 KBS 백투더 뮤직 출연)

지난 6월 19일 우리나라 최초로 락 플래쉬몹 ‘프로젝트 로그인’으로 블랙홀을 사랑하는 뮤지션, 팬들이 블랙홀과 함께 하나 되어 블랙홀의 노래를 연주하는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현재 코로나로 공연계가 어려운 상황에도 팬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블랙홀 원정대 콘서트’로 전국 투어 중이다.
11월에 33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대표곡
깊은 밤의 서정곡, 고란초의 독백, 마지막 일기, 녹두꽃 필때에, 바람을 타고, 거지에서 황제까지, 삶, Universe, LOG IN 등
 

*블랙홀 원정대
코로나로 공연계가 침체되어 공연을 하기 어려운 때에
블랙홀이 전국 방방곡곡으로 직접 팬들을 찾아간다.
팬들이 직접 공연 기획, 스텝을 하는 ‘블랙홀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팬들의 공연 요청이 오는 지역이나
팬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직접 기획자가 되어 공연을 주최 & 대관하고 팬들이 전문 인력이 아님에도 티켓 예매 관리, 음향, 조명, 유튜브 영상 송출, 사진, 악기 테크니션 등 공연 스텝을 하고 있다.
블랙홀의 팬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매 공연마다 유튜브로 동시에 송출을 하고 있으며
2020년 연말부터 서울, 공주, 인제, 창원, 대구, 광주, 대전, 군산, 예천, 예산, 부산, 익산, 인천, 전주, 안동, 순천, 천안, 양산, 양평, 청주, 춘천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고, 7월부터 제천, 완도, 마산, 일산, 안산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며 이미 공연했던 대전, 광주, 부산등에서 앙코르 공연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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