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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문화해설사의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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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손영모 |
10여년전 우연히 청풍면월의 해설을 들으면서 참 잘한다 했는데
23년 4월 19일 박달재에서 해설을 들으면서 옛날의 촉기가 발동해서 여쭤보니 정복순해설사님 이였습니다. 세월은 흘러흘러 귀밋히 희여졌지만 역사의 발자취의 해설은 오히려 상끗했습니다 언제또 제천를 갈지는 모르지만 우연히라도 그분의 해설을 듣는 날이 있기를 소원해봅니다 저도 6십 후반이지만 그분도 건강지키시어 제천의 문화홍보의 길을 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
| 조회수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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